뿡뿡맘 맛집 "나의 게으름과 안이함으로 아이의 꿈과 재능이 꽃피우지 못할까봐 두렵다."

즉 사람들이 관심있어 하거나 필요한 서비스에 대해서 자세하게 내용을 작성해 주는 작업을 원고대행알바 라고 해요. 보통은 마케팅 업체에서 작업을 의뢰하는 경우가 많고 개별사업자가 작업 요청을 할 때가 있어요.

배달은 시간싸움입니다. 시간당 많은 건수를 해야 돈을 더 벌죠. 그리고 더 중요한 것은 배달의 책임이 배달원에게 있습니다.

세상에 쉽게 돈 버는 일은 없습니다. 최근 들어 취업, 부업, 알바를 핑계로 다양한 사기가 유행하고 있습니다. 조금이라도 이상한 부분이 있으면 의심하고, 조심해야 합니다.

콜도 별로 없는데 헛소문을 듣고 모여든 기사들은 많아지고... 물론 열심히 하면 하는 만큼 많이 벌어가실 수도 있긴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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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자등록증을 받고 믿을만한 회사인지 확인해고, 계약서 받고, 잘 확인하고...

물론 이건 개인 기량 차이지만 저와 같은 상황이신 분들은 메이저 업체를 선택하시는 게 좋습니다. 메이저와 마이너의 가장 큰 차이점은 회사에서 직접 배달할 곳을 배정해주는 것과 내가 어플을 통해서 직접 고르는 차이가 있는데요, 마이너는 직접 고르는 대신 여러군데를 한꺼번에 진행할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위치를 잘 몰라 본인의 위치와 먼 곳을 선택하거나 남들과 좋은 콜을 따내기 위해 경쟁할 수밖에 없는 특징상 운전 중 배달 주문을 고르는 경우가 많아 위험할 수 있습니다.

 배달의 민족, 쿠팡이츠, 요기요, 생각대로, 부릉, 바로고 등 수많은 업체들이 있습니다. 특정 업체를 언급하기엔 다소 무리가 있으니 메이저(대기업)와 마이너(중소기업)를 기준으로 나누겠습니다.

긴 글이지만 더 이상 저와 같은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 작성 한 글이니

배달대행 알바는, 쉽게 말해 배달대행업체의 비정규직 기사라고 보시는 게 편합니다. 배달대행업체는 배달의 민족, 쿠팡 이츠, 요기요, 기타 업체 등에서 배달 오더를 받으며, 받은 오더를 전용 어플을 통해 기사들에게 분배합니다. 그럼 기사는 그 오더를 '선착순'으로 받아 일을 진행하게 되는 거죠.

다만, 코로나 시대가 끝나게 된다면 일순 기사 공급 과잉으로 일거리가 확 줄 것을 생각하셔야 합니다. 장기전으로 뛰실 생각이라면 혹독한 경쟁에서 이겨나가야겠지요. 

그렇다고 이 사업에 진출한 회사들이 다 성공하는 것은 아닙니다. 여러 업체가 생겨나고 없어지고를 반복하고 심지어 세계적인 기업 우버 잇츠는 치열한 경쟁 속에 한국 시장에서 철수를 여친렌탈 했습니다.

코로나가 정점이던 시기 많은 분들이 직업을 잃었지만 반대로 전문 배달원이란 직업이 생겨났습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이 유입이 되었지요.